데일리샷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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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회사의 성장을 믿는 사람들'이 모인 회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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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성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'고 믿는 회사입니다.
출근은 11시까지 자유롭게, 매일 8시간만 일하면 됩니다.
흔한 데일리샷 오전 10시의 광경....
데일리샷은 각자의 스케쥴과 생활패턴을 존중합니다.
원하는 시간에 출근하여, 맡은 일을 다 처리하고 퇴근하면 됩니다.
또한 초과근무는 정말 급한일이 아니면 지양하고 있어요.
구성원들이 무슨 업무를 했는지 서로 공유합니다.
위와 같이 본인이 한 일에 대해서 매일 간략하게 작성하고 있어요.
또한 구성원끼리 서로 무슨일을 했는지, 할 것인지에 대해 매주 공유하고 있습니다.
이를 통해 회사와 구성원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.
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합니다.
대표님도 솔선수범 휴가를 쓰시네요 ㅎㅎ
사람이 매일 일할 순 없잖아요? 적당한 Refresh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회사의 큰 프로젝트에 지장이 가지 않는 선에서,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또한 팀원 모두가 일정을 공유하기 때문에 휴가 중에는 아무도 찾지 않아요!
대표와 1:1 면담을 주기적으로 실시합니다
하나도 무섭지 않..아요!
주기적으로 1대1 면담을 진행하여,
팀원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의견을 대표가 직접 듣고 있습니다.
이는 데일리샷을 만들어가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.
구성원의 교육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
업무를 진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지만,
교육이나 다른 수업을 들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
필요하거나 듣고 싶은 교육이 있다면, 그리고 그것이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.
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.